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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동료 간병인에 흉기 공격…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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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7.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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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국인 동료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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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연합뉴스
요양병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등 부위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와 피해자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병인들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중이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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