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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강경화 주미국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미국측에서는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의전장은 이 대통령에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 선수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 등 글로벌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하며 한국 투자를 독려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한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협력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도 참석한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 22일 사전 브리핑에서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대체불가한 우리나라의 위상을 부각하고 대한민국과 빅테크 기업 간 AI 협력 의지를 대외에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