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축평원은 지난 22일 세종 본원에서 'AX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지능형 축산 행정을 위한 전사적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AX 추진단'은 박수진 축평원장이 단장을, AX 혁신본부장이 간사를 맡는다. 또한 부원장, 감사실장 등 내부 위원이 함께한다.
AI 전략, 데이터, 보안·윤리, 공공서비스 분야 외부 전문가도 참여해 현업 적용 및 실행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평원은 추진단 산하 '데이터 분과위원회'와 'AI 과제 기획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데이터 거버넌스와 신규 서비스 기획에 대한 사전 검토 기능도 강화했다.
축평원은 AX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별 유사·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데이터와 AI 인프라 공동 활용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AX 추진 전략 수립부터 과제 발굴, 실증(PoC) 및 본사업 전환까지 전주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 축평원의 목표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AX 추진단은 축산 유통 전반의 AI 행정 혁신을 이끌 컨트롤타워"라며 "국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및 현장 업무혁신 성과 창출에 집중해 지능형 축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평원은 '데이터와 AI로 국민과 축산업의 신뢰를 높이는 지능형 축산 행정 구현'을 올해 AX 비전으로 설정하고, 국민체감, 현업주도, 공동활용, 성과중심, 안전신뢰, 단계적 확산의 6대 원칙 아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