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3단계 검증 체계 도입, 객관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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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공단의 포장규제 전문성과 CJ대한통운의 AI 기술을 결합해 제품 배송 전 단계에서 과대포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포장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시스템 구축·운영 및 고도화, 적정포장 판정기준 정량화 및 표준 학습데이터 구축·공유, AI 판정 결과 적합성 확인 및 현장 검증, 'AI 적정포장 검증 운영위원회' 운영, 포장폐기물 감량 성과 측정·검증 및 결과 공개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문갑생 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포장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과대포장을 발생단계부터 원천 차단해 포장폐기물 감량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