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생활권 찾아가 보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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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통합건강증진 사업 '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 중심에서 종교시설과 동주민센터 등으로 운영 장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저염·저당 식습관 교육과 조리 실습을 진행하는 '영양교실', 틈새 운동과 근력 강화를 돕는 '운동교실', 지압법 안내와 자운고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한방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혈압·당뇨 확인과 체성분·체력 측정, 금연 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8~9월 신당KCC스위첸을 시작으로 9월 평안교회, 10~11월 약수하이츠와 남산타운아파트를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공동주택이나 종교시설 등은 중구보건소 보건지소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