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차면 확인·주차요금 QR 사전 결제·자동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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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25개소 약 2500면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주차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가 출차 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주차요금을 결제하면 정산소 대기 없이 바로 나갈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경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물론, 사전 인증을 마친 다둥이 가정과 65세 이상 서초구민도 증빙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초구 주차포털과 서울시 주차정보안내시스템, 티맵(TMAP)에서도 공영주차장별 잔여 주차면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이동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