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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기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곳에 이어 총 8개로 확대됐다.
이번 2곳의 신고센터 추가는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찾아내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