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농업용수 확보 등 현장 점검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4010000964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04.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대응 행정력 집중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4일 지역 내 저수율에 대한 현황을 이건국 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왼쪽)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가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580㎜로 평년(695.7㎜)의 83% 수준에 머물렀다. 지역 내 35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9.4%로, 평년 평균인 70%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심 군수는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와 함께 저수율이 급감한 저수지 준설을 완료하고, 읍면에서는 관리중인 관정, 양수펌프 등을 점검하여 심해지는 가뭄에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