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뇌졸중센터 협진체계·집중치료실 운영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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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분당제생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부문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았다. 또 병원 도착 후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시행률,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도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신경외과와 신경과, 영상의학과가 참여하는 24시간 협진체계를 운영하며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통해 중증 환자를 전담 관리하고 있으며, 혈전제거술과 코일색전술, 뇌동맥결찰술, 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질환 분야에서 1800여 건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고난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손정환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신속한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뇌졸중 치료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