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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해 임산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이달부터 본격 실시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전국 임산부 16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24만원(자부담 20%)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구매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사업은 4년만에 본사업으로 재개된다. 지난 2020~2022년 시범사업 당시 수혜자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농식품부는 '먹거리 돌봄 강화'라는 정부 국정과제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 임산부의 출산·양육부담 완화 및 친환경농산물 수요 확보 등을 도모할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 친환경농업 생산자 및 꾸러미 공급업체 등과 친환경농산물 수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공급업체 품질·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송 장관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급품목을 확대하고, 품질·위생 관리도 철저히 할 것"이라며 "특히 공급업체가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엄격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