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 송도·검단 3개교 신설 ‘중투심 승인’…2030년 개교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5010001476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8. 05.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2799624_002_20260623111417143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 개발사업 전경./iH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내 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이 지역의 숙원이었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가칭)검단9유치원 △(가칭)송도아라1초등학교 3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대응과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가칭)검단10초의 개교 적정성도 함께 인정받았다.

검단신도시 내 세 번째 중학교인 (가칭)검단5중은 검단구 불로동 산126-1임 일원에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총 40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약 1만 세대 입주로 유입되는 중학생 약 1100명을 배치해 인근 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학교군 내 학생 균형 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가칭)검단9유치원은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다섯 번째 단설유치원으로, 검단구 마전동 산179-1 일원에 15학급(일반 12학급, 특수 3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가칭)검단10초 및 (가칭)검단5중 인근에 조성해 개원 시기를 2030년 3월로 맞춤으로써 유치원 과밀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두 번째 초등학교인 (가칭)송도아라1초는 연수구 송도동 544-14 일원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총 41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역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단계별 개발이 진행 중인 송도 11공구의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유입 학생을 적기에 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개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