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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전날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안 교육감에게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의 내용이 담긴 지역교육 현안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조 시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가칭)세교2-1 초·중 통합운영학교 적기 신설 및 복합화시설 내 청소년활동시설 반영 △부산동·원동 일원 중학교 설립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및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옛 청학도서관 활용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물향기문화체육센터 전기 공급 및 주차장 사용 △원동초 스포츠센터 노후시설 개선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등 8건의 현안이 담겼다.
현재 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현안별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도의원들도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조 시장은 "오산시 교육 현안은 도시의 성장 속도와 맞물려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기도교육청, 지역 도의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