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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이번 실적에 대해 오토장기와 오토단기 등 렌탈 본업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고차 매각 부문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지만, 우량 차량을 렌탈 자산으로 전환하고 중고차 소매 플랫폼 '티 카(T car)'를 확대하는 등 사업구조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반기에는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달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렌터카 업계 2위인 오릭스 자동차와 사업 제휴를 맺어 오키나와에서 한국인 여행객 대상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2분기에도 오토장기와 오토단기 등 핵심 사업이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렌탈 본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티 카의 빠른 성장과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한 해외사업 확장 등 신성장동력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차량 운영 역량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