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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네이버 해피빈에 따르면 이번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며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릉 현지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이 함께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통영을 시작으로 제주·수원·영덕을 거쳐 강릉에 이르기까지 지역 상권마다 자리한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조명해 온 해피빈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시리즈의 다섯 번째 여정이다.
강릉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행지지만, 소비는 유명 관광지 중심 상권에 쏠려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목골목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소상공인의 브랜드는 소비자와 만날 접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도란도란 장터'는 이러한 지역 상권의 불균형을 보완하고 유명 관광지 너머 강릉 골목의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도란도란'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듯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주고받는 것이 이번 캠페인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소비자는 7월 27일 오픈한 해피빈 온라인 펀딩을 통해 상품에 담긴 사람과 이야기를 먼저 만나고, 오는 8월 7일부터 사흘간 강릉 감자시장(강릉시 금학동 40-1)에서 열리는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에서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 소상공인과 소비자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개척 기회와 함께 브랜딩·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해피빈 특별 할인가(최대 19%)와 얼리버드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통해 강릉 골목의 진짜 브랜드를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펀딩에 참여한 소비자가 오프라인 팝업을 방문할 경우,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어, 온라인의 다정함이 오프라인 현장으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해피빈 펀딩 관계자는 "온라인 펀딩 상품을 오프라인 삼일장에서 다시 만나는 구조를 통해 '다정함'이라는 캠페인 콘셉트를 온오프라인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이 강릉 지역에 새롭게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개별 소상공인 브랜드의 콘텐츠 펀딩에 참여하거나, 강릉 현지 팝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릉 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피빈은 2025년부터 통영·제주·수원·영덕 등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상권 기획전을 진행해 왔으며, 앞선 사업에서는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대기업과의 팝업 협업, 해외 진출 논의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이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