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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군민에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추석 전 선불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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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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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소비촉진·소상공인 매출증대 기대
부안군
부안군청
전북 부안군이 고물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년 8월 3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F-6), 영주권(F-5) 체류 외국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부안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9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현지 출장 방식으로 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이 지난 뒤 남은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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