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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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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8. 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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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인증 취득
항공우주·방산 분야로 사업 확대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 기념촬영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한국지사 대표이사가 6일 포스코센터에서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을 획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AS9100D 인증을 받고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의 안전성과 공정 일관성, 추적관리 등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항공우주·방산용 소재 공급을 위한 필수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이번 인증으로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희귀가스 사업에서 항공우주·방산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발사 추진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고순도 제논과 크립톤 등 희귀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미래산업용 희귀가스 자원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지난 6월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연산 13만N㎥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전기추력기 추진제 기술 개발 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크립톤과 동등한 성능을 입증했다.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사장은 "이번 AS9100D 인증을 통해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역량과 품질경영체계가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증명됐고,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희귀가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 고품질의 희귀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포스코그룹 전략자원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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