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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짜정보·조작정보 유포 엄정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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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8. 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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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보도·악의 정보, 작은 것도 놓치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YONHAP NO-3745>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한 가짜정보와 조작정보 유포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들의 판단, 즉 집단적인 의견인 여론을 왜곡·조작하기 위해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외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각 부처가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인 정보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부처가 책임지고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모든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안도 적극적으로 고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핵심도 국민 판단과 정부 정보의 정확성에서 찾아야 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판단의 근거는 정부인데, 그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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