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 취임…경마공원 개장·마사회 유치 현안 챙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0010003019

글자크기

닫기

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8. 10. 13: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식 취임 행사 대신 '현장 행정'으로 첫 공식 업무 시작
김병기 영천부시장
김병기 영천부시장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병기 전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34년 만에 영천시 부시장으로 돌아왔다.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행정 경험을 시정에 접목한다.

경북 영천시는 제23대 부시장으로 김병기 전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한 뒤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를 둘러보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영천시 정책기획실장, 경북도 감사관, 경북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북도와 도의회를 거치며 행정과 의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을 맡았다.

특히 올해 영천은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 주요 현안이 맞물려 있다. 김 부시장은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북도와 영천시 간 정책 협력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시장은 "2026년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뜻깊은 시기에 영천에서 다시 일하게 돼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영천시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비롯한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