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휴식 기준 준수·응급 이송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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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사전 점검한데 이어 최근 노 사장이 금천천 파크골프장과 고천체육공원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이용객과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 사장은 현장에서 △식수 및 냉방·휴게시설 운영 상태 △보냉장구 지급 및 응급대응 체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근로자 관리 현황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외부 작업 근로자에게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제공하는 기준이 지켜지고 있는지와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등 긴급 이송 체계가 즉시 가동되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폭염은 직접적인 건강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