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14개 농업인 단체장도 함께했다.
캠페인은 '폭염 속 휴식은 같이,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폭염 시 물 제공, 그늘막 설치, 온열질환 의심자 119 신고 등 '5대 기본수칙' 준수를 골자로 한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참석자들은 '농업 분야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 약속'을 낭독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송 장관은 폭염 시 농작업 위험성을 강조했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환경 조성도 주문했다.
농업인 단체장들은 이달 말까지 자체 캠페인을 통해 현장 농작업 문화를 바꿔나갈 계획이다.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임을 다시 확인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