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왼쪽)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에서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윤창현 코스콤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법 시행에 대비해 토큰증권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품 및 고객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토큰증권 플랫폼 및 분산원장 관련 기술 협력, 공동 플랫폼 활용 방안 검토, 토큰증권에 적합한 기초자산 및 사업모델 발굴, 서비스 출시 전 기술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범위와 일정은 관련 제도와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