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정재승 교수 초청 특강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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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방문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래미안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콘셉트로 꾸몄다. 전시장 곳곳에서 와다다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BX)도 함께 운영한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활용해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워보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세계에서 원하는 형태의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이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다.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직접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했다. 다음 달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이번 전시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래미안갤러리 A Part of [Me] '홈 아뜰리에' 그림 체험](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3d/2026081301000818400044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