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거주 시민 대상…심사 거쳐 최대 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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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오는 31일까지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1년 이상의 공적이 있고 추천일 현재 이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이다. 다만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선정 분야에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를 선정한다.
주요 추천 대상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했거나 재난·위급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시민이다.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거나 도덕성 함양과 지역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시민도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이천시 관련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각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별 공적을 확인한 뒤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상패와 '자랑스러운 이천인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천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 많다"며 "시민의 귀감이 되는 분들이 빠짐없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