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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치킨 윙 브랜드 윙스탑이 래퍼 수퍼비와 함께 고객 리뷰를 랩 가사로 재해석한 ‘RHYME THE REVIEW(라임 더 리뷰)’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윙스탑을 이용한 뒤 남긴 실제 리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윙스탑은 고객들의 리뷰를 수퍼비의 대표곡 ‘문제아’ 가사에 접목해 ‘문제아 (Wingstop Ver.)’를 제작했다.
광고 문구를 별도로 만들어 전달하는 대신 소비자가 실제로 남긴 표현을 음악 콘텐츠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곡은 지난 7월 4일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서 수퍼비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온라인 리뷰가 음악의 가사로 재탄생한 뒤 오프라인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확장했다.
윙스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리뷰를 단순한 평가나 피드백이 아닌 브랜드 콘텐츠로 활용했다. 소비자의 언어를 콘텐츠의 중심에 두고 힙합과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기간 높은 호응을 얻은 플레이버 조합은 오는 9월 1일 ‘믿먹 콤비’라는 이름의 정식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믿먹 콤비’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검증한 인기 플레이버를 하나의 구성으로 묶은 메뉴다. 신규 고객도 다양한 플레이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윙스탑 관계자는 “RHYME THE REVIEW는 고객의 리뷰를 단순한 평가나 피드백이 아니라 윙스탑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목소리로 바라본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윙스탑의 플레이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음악과 문화 전반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뷰를 바탕으로 제작된 수퍼비의 ‘문제아 (Wingstop Ver.)’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윙스탑 공식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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