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김천시에 따르면 새로 개설된 전용 누리집에서는 관광택시 예약은 물론 추천 관광코스와 택시기사, 주요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이용객을 위해 기존 콜센터도 계속 운영한다.
관광택시 이용객에게는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시간당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관광택시 8대가 운영 중이며, 운전기사는 이동 서비스와 함께 김천의 역사·문화와 관광지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관광 안내 역할도 맡는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영수증과 함께 이용 후기를 누리집에 게시한 이용객 가운데 우수 작성자를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정 순번 이용객과 관광택시를 3회 이상 이용한 관광객에게도 김천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미정 시 관광정책과장은 "누리집 개설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이 요금 반값 혜택을 누리며 김천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시 찾고 싶은 여행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김천 관광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