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2년 송파구민 대상…선착순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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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 검사는 소량 혈액을 채취해 치매의 주요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화 정도를 측정하고, 10~15년 뒤까지의 치매 발병 위험도를 평가한다. 대상은 만 64세(1962년생) 송파구민으로 선착순 200명이다.
검사는 1대 1 인지선별검사(CIST)를 거쳐 혈액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고위험군에는 운동과 식습관 개선 등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신청은 송파구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가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