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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에 휴대폰 사용까지”…인천 영화관서 외국인 소란에 오디세이 상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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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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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독자 제공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외국인 관객이 영화 상영 때 소란을 피워 영화가 중단되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스레드에는 최근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던 중 외국인 관객의 소란으로 상영이 중단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관객은 약 3시간 분량의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큰 숨소리를 내는가 하면 휴대전화 화면을 계속 쳐다보고 혼잣말을 하는 등 주변 관객의 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란이 이어지면서 일부 관객들이 항의하거나 영화관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관객을 연행했다. 이후 영화관 측은 상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데 대해 관객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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