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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메달은 동양인 최초로 주요 국제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고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기념메달은 금메달(Au999·32mm·15.55g·프루프)과 은메달(Ag999·40mm·31.1g·프루프) 두 종류로 구성됐다. 앞면에는 40주년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픽과 조수미의 초상을, 뒷면에는 세계무대 데뷔의 출발점인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 역 데뷔 무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