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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에 대전교구 만년동본당과 의정부교구 창현본당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환경상 공모 주제는 '재생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이들 성당은 자체 햇빛 발전소 설치와 지역사회 협동조합 출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전체 신자의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온 수원교구 죽산본당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제21회 가톨릭 환경상의 상금은 대상 각 4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봉헌하는 '제11차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기념 미사 중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