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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는 지난 1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 및 4층 총장접견실에서 '진담거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1회)'과 '진담 신명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담거사 측은 지난해 8월과 11월 2차례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날 장학 대상자들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 진담거사의 배우자 선덕심 보살과 후배 이봉희 거사가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로 3회째 진담 거사의 뜻을 잇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 진담거사의 긍정과 나눔의 철학이 학교 구성원과 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도 오늘을 계기로 대학생활에 정진하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덕심 보살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장학생들과 인연을 계속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학생들 각자가 품고 있는 꿈과 목표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