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레일, 하계 휴가철 17일간 총 730만명 수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1010007161

글자크기

닫기

김덕호 기자

승인 : 2026. 08. 21. 15: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루 평균 43만명 이용…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KTX 이용객 7.8% 늘어…경부선 하루 13만2000명
ITX-마음
ITX-마음 열차/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하계 휴가철 17일(7월 25일~8월 10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휴가철 수송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698만명 대비 4.6% 늘었다. 특히 7월 마지막 주 이용객은 하루 평균 44만명으로 전년 동기(40만명) 대비 10% 증가했다.

이 기간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만명) 대비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하루 평균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승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8월 1일로, 총 50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KTX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다. 경부선(서울~부산)은 하루 평균 13만2000명이 이용했고, 전라선(용산~여수엑스포)은 2만8000명, 강릉선(서울~강릉)은 2만명이었다.

이 기간 인구감소지역과 연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은 9200명이다. 누적 이용객은 47만2000여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밀양, 보령, 삼척 순이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분들이 기차를 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철도 연계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덕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