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시설 설치 수량 등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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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북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34곳, 공중이용시설 37곳, 공동주택 55곳이다. 현재까지 106곳의 점검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별 의무 설치 수량과 실제 충전시설 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여부와 바닥 표시 상태 등을 살핀다. 건축 시기와 시설 유형, 전체 주차면수에 따른 설치 기준 충족 여부도 확인한다.
현행 기준상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은 일정 비율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갖춰야 한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설치의무 대상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해서 관리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