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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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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8.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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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11. 원서접수, 5개 학과 116명 선발
국립경국대_수시모집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예천캠퍼스)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예천캠퍼스)은 5개학과에 1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라 단과대학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고, 입학생은 1학기 동안 전공탐색을 거쳐 1학년 2학기에 단과대학 내 5개 학과 중 원하는 학과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예천캠퍼스)의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 교과전형 92명, 학생부 종합전형 18명, 실기/실적전형(경기지도학과) 6명이다.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축산학과는 동물·생명·산업의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 동물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대구·경북 최초 동물분야 학교기업인 'GPC바이오'를 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지역 한우 개량사업 등을 통해 축산·반려동물·동물바이오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색채공학과는 ㈜KCC와 취업연계 계약형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개발한 산학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색채·소재·마감(CMF)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KCC 우선채용 기회와 해외 인턴십 등을 통해 실무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색채전문가를 육성한다.

소방방재학과는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방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소방공무원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소방안전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응급구조학과는 각종 사고와 질병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운영하며,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

경기지도학과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경기지도자를 양성하며, 지역 및 국가 스포츠 발전을 이끌 전문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선택권을 100% 보장하고, 진로 변경 시 자유전과제를 통해 전공을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융합전공, 맞춤형 트랙, 마이크로디그리, 나노디그리 등 다양한 다중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해외 대학 교환학생,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신입생에게는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으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안동시·예천군에 주소를 둔 재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두 장학제도 모두 입학 후 해당 지역으로 전입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는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2,1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혁신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정태주 총장은 "공공수요인재대학은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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