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구호차량 투입 등 별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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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 기탁과 함께 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에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는다.
또한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과 구호차량 투입 등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