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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건립된 자연과학1호관은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7635㎡,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대형 시설로 완공됐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캠퍼스 구축 기조에 맞춰 에너지효율 1++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녹색건축 일반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뜻하는 BF 인증까지 모두 갖춘 친환경·안전 건축물로 설계되어, 구성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
저층부인 1~2층에는 수학물리학부 물리에너지전공이 자리 잡았으며, 3~4층은 생명과학과, 5~6층은 화학신소재학과가 각각 입주해 미래 산업과 직결되는 핵심 학문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합 지원한다.
각 층에는 최첨단 사양의 실험·실습실과 전문 연구실이 구축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소통하고 학업의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학생회실과 휴게실 등을 갖췄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개관을 앞두고 "대학의 기초학문을 굳건히 지키고 다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