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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원주에 가면...소통-열정의 청년축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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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8. 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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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청년축제 홍보 포스터.
2026 원주청년축제 홍보 포스터./원주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주도해 모든 걸 다 한다. 다음 달 12일 오후 2시 부터 펼쳐지는 올해 ' 원주청년축제' 주제는 소통과 열정이다.

무실동 한지테마파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년가요제'가 흥을 끌어올린다. 주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와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행사장 잔디밭에는 빈백과 캠핑용 의자가 배치되어, 일상에 지친 시민과 청년들에 쉼터가 되어 준다.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라운지 이스트 및 웨스트'에서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가죽공예부터 오븐 없이 손쉽게 완성하는 말차 디저트 만들기 등 실속형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재열 작가가 '번아웃과 마음회복'을 심도 있게 다루는 소통형 강연을 열어 청년들을 보듬는다.

참여 희망 청년은 오는 28일까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통해 간편하게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주시의 주역으로 정착하고 저마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주청년축제는 원주시가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한 2023년 10월 '원주 청년들이 맞닿을 시간, 원터치'를 주제로 처음 열렸고 올해 네번째를 맞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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