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 3개 권역에서 학부모 진로 공감 토크콘서트 운영
5일, 북부권, 12일 남부권, 20일 중·서부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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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이해·사례·소통 3단계로 짜였다. 먼저 고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를 설명하고 다양한 고교 유형별 특징과 학교 선택 시 고려할 점을 안내한다. 이어 일반고·직업계고·자율형사립고와 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로 현직 교사가 실제 진로·진학 상담 사례와 학생 성장 과정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강사와 학부모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학부모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주말마다 진행된다. 다음 달 5일 북부권(노원구민의전당, 600명), 12일 남부권(강남구민회관, 500명), 20일 중·서부권(서울교육마루, 600명)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시 사전 질의도 함께 등록할 수 있다. 현장에 오지 못한 학부모를 위해서는 10월 중 강의 자료집과 현장 녹화 영상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쌤TV'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근식 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부모님들의 막연한 걱정을 덜어드리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