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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4일 이철우 경북지사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 3명을 '약속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와 기간, 재원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평가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해 민선 9기 경북이 나아갈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는 이 단체의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도 2022년 이후 지금까지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수상은 좋은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