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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대출·세제 규제 강화로 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지역별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최근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민간 부문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는 등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장 흐름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건설업계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강연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시장 대전망과 주택사업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망하고 주택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급변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따른 주택업계 방향성 전환'을 주제로 최근 시장 변화에 따른 주택업계의 대응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시장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회원사가 데이터에 근거해 시장 흐름을 정확히 읽고 사업 전략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주택사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