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 개발 및 특화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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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환경과 지역 상생, 민관 협력을 관광에 접목한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을 추진하기 위해 전담여행사 6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24일 서부청사에서 지리산권 6개 군 및 지역운영조직과 함께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단과 전담여행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동·구례 힐링여행, 산청·함양 지리산 힐링로드, 거창·합천 푸른 물길을 걷다 등 지역 특색을 담은 ESG 특화상품을 발표했다. 이번 상품은 지역운영조직이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여행사가 이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해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공동브랜드 개발도 착수했다. 6개 군의 자연·생태·문화와 로컬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홍보·마케팅에 활용해 지리산권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과 함께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은 지역의 매력적인 자원을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활력을 더하도록 만드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로컬콘텐츠와 여행사의 기획력을 결합해 지역과 민간이 함께 관광상품을 만들어가는 방식인 만큼 지역의 이야기가 특별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