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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30일 홍천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했던 이 논은 4개월 남짓 뜨거운 여름 햇살과 최 씨의 정성어린 손길을 거쳤다.
수확한 벼는 곧바로 홍천농협 수매장으로 이동해 건조 및 포장 공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추석을 앞둔 다음 달 7일부터 신선한 햅쌀로 유통 및 판매에 들어간다.
홍천군 벼베기는 북방면에서 시작해 서석면 어론리와 검산리 등 주요 농경지로 확산된다. 군은 각 지역별 벼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최적의 수확 시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현장을 찾아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벼 베기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명품 홍천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칠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