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수신금리도 3.156%로 0.14%포인트 올라
신한·국민·우리는 예대차 축소…하나·농협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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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는 평균 1.298%포인트로, 6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5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는 평균 4.314%에서 4.454%로 0.14%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저축성수신금리도 3.016%에서 3.156%로 0.14%포인트 올랐다.
은행별로는 신한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가 1.43%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어 국민 1.32%포인트, 농협 1.31%포인트, 하나 1.24%포인트, 우리 1.19%포인트 순이었다.
전월 대비 예대금리차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신한이다. 신한은 6월 1.57%포인트에서 7월 1.43%포인트로 0.14%포인트 축소됐다. 국민은 1.36%포인트에서 1.32%포인트로 0.04%포인트, 우리는 1.20%포인트에서 1.19%포인트로 0.01%포인트 각각 축소됐다.
반면 하나는 1.13%포인트에서 1.24%포인트로 0.11%포인트 확대됐다. 농협도 1.23%포인트에서 1.31%포인트로 0.08%포인트 벌어졌다.
신한은 저축성수신금리가 한 달 새 3.00%에서 3.23%로 0.23%포인트 오른 반면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는 4.57%에서 4.66%로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예대금리차도 전월보다 좁아졌다. 반대로 하나와 농협은 가계대출금리 상승폭이 저축성수신금리 상승폭을 웃돌면서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서는 토스뱅크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가 2.06%포인트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각각 1.83%포인트, 1.67%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