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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블러드는 지난 20일 코레이트자산운용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코레이트자산운용 측의 사전 요청사항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상권 분석과 업무 자료 조사 등 자산운용사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방법을 다뤘다.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형식이 서로 다른 임대차계약서에서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정리하거나, 공개된 부동산 시세 데이터를 조회해 표 형태로 정리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참석자들이 일상적인 업무가 AI를 통해 어떻게 간소화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양식을 미리 정리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결과물의 평가 통과율을 80%에서 100%까지 높일 수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교육 과정에서 참석자들의 실무 관련 질문에 답변하며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도 해소했다.
웜블러드는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모노클AI 활용 방법을 비롯해 AI 실무 적용과 관련한 문의에 지속적으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노클AI는 전자공시시스템(DART) 등 신뢰도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MCP로 직접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웹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할루시네이션을 줄이고 상장기업 공시자료 등을 보다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다.
웜블러드 관계자는 "AI 활용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와 동떨어지지 않은 사례로 실습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도 참석자들이 매일 다루는 실사·투자심의 업무를 그대로 예시로 삼아 진행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