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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 국내 고객 인도…1호차는 G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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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8. 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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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독자 기술…EV 효율성·HEV 편의성 결합
[사진자료] BYD 씨라이언 6 DM-i 1호차 인도식 현장 (2)
마린영 하모니오토모빌 대표(왼쪽)와 김의수 GS글로벌 에코솔루션사업부 상무가 BYD 씨라이언 6 DM-i 인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YD코리아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국내 1호차는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인 GS글로벌에 전달됐다.

BYD코리아는 27일 서울 강서구 BYD Auto 강서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BYD코리아와 GS글로벌 주요 관계자, 하모니오토모빌의 마린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된 모델이다.

국내 1호차 고객인 GS글로벌은 2020년 BYD 상용차 부문의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사로 선정된 이후 BYD 전기버스의 국내 공급과 판매를 담당하며 양사 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의 독자적인 DM-i(Dual Mode-intelligent)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의 효율성과 내연기관 차량의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8.3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환경부 인증 기준 EV 모드 최대 7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3.3kW급 V2L과 18kW급 DC 급속충전을 지원해 도심 주행뿐 아니라 장거리 이동과 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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