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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와 총 28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함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엔 이남오 군수,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만 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트럭 적재함 도어,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 자동차 부품이다.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빛그린 국가산단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의 집적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양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