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다음달 1일 출시…청년 할인 39세까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7010009501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8. 27.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존 기후동행카드 특화 서비스 및 혜택 연장
지하철 주요 역 12곳서 기존 실물카드 '1:1 무상 교환'
기후동행패스2
기후동행패스
서울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다음 달 1일 전격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 만 19세~34세에서 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 '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정률형, 정액형)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25일간(일요일·공휴일 제외)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