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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시지 거대하죠”…극우 유튜버 노매드크리틱 “불편하면 자세 고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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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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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크리틱
/노매드크리틱 유튜브
극우 성향 유튜버 노매드크리틱(본명 윤석종)이 카페에서 소시지빵을 먹으며 성적인 발언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윤씨가 스타벅스 매장에서 소시지빵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이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지층 사이에서 상징적인 공간으로 언급돼 왔다.

영상에서 윤씨는 소시지빵이 담긴 접시를 다리 사이에 놓은 뒤 "제 소시지 굉장히 거대하죠", "불편하신가요? 자세를 고쳐 앉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시지빵을 자신의 신체에 빗대며 "저의 거대한 소세지빵을 저의 남근 앞에다 두고서 드럽게 먹겠습니다"라고 발언했다.

이후 소시지빵을 먹으며 "제가 경험할 수는 없지만 여성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소시지의 크기와 두께를 언급하며 특정 인종의 남성을 성적으로 비교하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발언의 내용과 수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소시지빵은 아무 잘못이 없다", "더럽다", "뭐하는 사람이냐"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일부 이용자는 윤씨의 정치적 성향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윤씨는 영상에서 자신을 "JTBC, MBC에서도 극우 유튜버로 낙인이 찍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노매드크리틱 계정에서 볼 수 없는 상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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