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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9월 3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는 '2026년 낭만콘서트 5080 삼척시'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5080세대에게 가장 친숙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추억의 대중가요들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윤항기를 비롯해 정정아, 현당, 최유나, 강민주, 정선희 등이 출연해 다양한 명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방송인 김병찬이 사회를 맡아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 사전 예매 절차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을 주최하는 한국연예인한마음회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지난 1981년 결성된 단체다. 그동안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전국의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위문공연을 무려 400회 이상 이어오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낭만콘서트는 5080세대에게는 지나간 청춘의 낭만과 추억을 되새기게 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 익숙하고 정겨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