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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10월 30일까지 '제30회 가톨릭 미술상'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 미술상은 한국 가톨릭 교회 미술 발전과 토착화를 위해 1995년 제정됐다. 한국 가톨릭 교회의 전례와 신앙 공동체의 정신을 높여 성미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45세 이하 미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 작가상'과, 부문에 관계없이 한국 가톨릭 교회 미술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는 '공로상'을 함께 공모한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11월 1차 심사, 12월 2차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 전시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