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지평선축제 먹거리 확 바꾼다…맛집 9곳 엄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8010009709

글자크기

닫기

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28.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음식 맛과 품질 등 종합적으로 심사
축제장 바가지요금·위생 문제 개선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식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김제시는 지난 27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음식부스 입점을 위한 최종 맛집 선정 평가를 열고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맛집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맛집 선발은 축제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바가지요금과 음식의 맛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김제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김제산 로컬 식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9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9개 맛집은 명성, 신맛고, 홀랜드, 정가는스시, 명가돼지국밥, 라이프카츠, 카페사이, 허면옥, 돈너미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에 입점해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투표와 전문가들의 검증이 더해져 최종 맛집 9곳이 선발됐다"며 "이번에 엄선된 최고 품질의 향토 음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활력이 되는 상생의 축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